문화예술 경매회사 코베이는 23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에서 수백 년 전 고자료부터 근현대사 자료, 미술품 등 다양한 작품의 현장경매를 연다고 밝혔다.
이병철 회장의 친필 휘호 ‘운둔근’ 1점도 경매된다. 운둔근은 이 회장의 자서전에 언급된 글귀로 ‘운은 우둔하면서도 끈기있게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라는 뜻이다. 이 회장이 1984년 쓴 것으로 ‘호암’과 ‘갑자년 봄’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다.
경매 시작가는 2000만원이며 낙찰 추정가는 30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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