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GS피앤엘(499790)이 장초반 8%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GS피앤엘은 오전 9시 13분 기준으로 8.31% 오른 4만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피앤엘은 파르나스 호텔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앞서 이날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웨스틴 리뉴얼 마무리에 따른 영업 재개가 9월로 예정돼 있고,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라 명동·용산·동대문을 중심으로 한 나인트리 영업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면서 “계절적 성수기(하반기) 진입에 따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