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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 국무원은 24일 상무회의를 열어 19개 항목의 경제안정 대책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농업 분야에 100억위안의 농자재 보조금이 포함된 바 있다. 이로써 올해 중국 정부는 농업 부분에 3차례 총 400억위안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됐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산(産) 농산품 수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중국 내에서 코로나19 정책으로 농자재 물류 등이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쓰촨성 일대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날이 늘어나는 60년 만에 최악의 폭염이 닥쳤다. 중국의 가을 수확 곡물 중 쌀 비중이 40%에 달하는 만큼 생산 지역의 피해가 커 이번 가뭄은 중국의 식량 안보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