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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잇단 코로나 확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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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 기자I 2021.07.15 16:03:08

해당 층 폐쇄 조치…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대폭 강화
헬스장·영화관·학원 등 방문 금지…대면회의 금지 등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했다. 지난 13일 기흥캠퍼스와 아산캠퍼스에서 각각 2명,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5일엔 기흥캠퍼스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임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14일) 사내 확진자 1명과 같은 층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 같은 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총 3명이 발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의 해당 층을 이틀에 걸쳐 폐쇄하고 방역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3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헬스장과 영화관, 학원, 교회 등 중점관리시설 방문 금지 조치를 내리고 사내 활동과 관련해서도 회식과 간담회, 교육, 행사 등도 전면 금지한다. 대면 회의 또한 금지해 화상회의로 전환한다.

한편 이날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55명·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45명 등 1600명으로 집계, 이틀 연속 1600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이후 나흘째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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