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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등교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전국 2만512개교 중 99.4%인 2만380개교다. 학내에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인근의 산발적 감염에 의해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14곳이다. 또 학교장 판단에 따라 재량 휴업을 실시한 곳은 18곳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등교수업 조정 학교는 경기가 3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원 30곳, 서울 19곳, 충남·전북 각 5곳 순이다.
등교수업을 받은 학생은 전체의 73.9%에 달했다. 지난 24일 오후 4시 기준 전체 593만4910명 중 등교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438만6103명이다.
감염 우려에 따라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3만4281명이다.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조치된 학생이 6269명,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의심증상을 보여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2만8012명이다.
신학기 개학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학생은 12만3042명이며 이 중 78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은 2만1909명이 검사를 받아 95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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