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금호산업(002990)은 964억원 규모의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59만8575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발행가는 16만1000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 8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도렴 8·9지구 및 도렴 10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용인 고림동 금호어울림(H4블록·H2블록) 아파트 신축·분양 관련 보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확정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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