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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기도 한 홍문표 사무총장은 9일 경북도당 당사에서 ‘경북지사 후보자 선출 행사’에 참석, 이철우 의원이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환산 투표를 합산해 1만6392표(총 유효득표수 중 32.5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김광림 의원으로, 1만5028표(29.85%)를 얻었다. 역시 현역 의원인 박명재 의원은 1만3385표(26.58%)로 3위를 기록했다.
5537표(10.99%)를 얻은 남유진 전 구미시장은 불공정 경선이라는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관위는 이날 오후 7시 중앙당 공관위 긴급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5일 책임당원 투표, 6~7일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8일 책임당원 현장투표를 통해 경북지사 후보 경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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