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포스코는 지난 4년동안 구조조정을 했는데 회사와 사업군 단위 통합 및 철수, 비핵심 자산 매각 등 큰 틀에서 완료됐다. 그 이후 각 회사 내 사업부문별로 남는 자원과 인력을 성장성 높은 사업으로 재배치하는 ‘성장산업 재배치’를 진행한다.” -포스코(00549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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