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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생명과 나눔 성과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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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7.12.22 22:18:10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가천대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가 22일 대학 비전타워 강당에서 ‘제2회 생명과 나눔 성과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생명존중 태도와 나눔 품성을 기르기 위해 개설된 생명과 나눔 수업(교양필수 2학점)을 들은 학생 총 2700여명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 12개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가천대
행사는 1~2부로 나눠 ‘위안부에 대한 관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주제로 플래시몹, 연극 등 퍼포먼스로 시작했다.1부 행사는 임신중절, 생명복제 등 우리 사회 생명윤리에 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 나눔으로 해결할 수 있다’를 대주제로 △효도법과 부양의무 △편의점과 동네슈퍼 간의 양극화 △재중동포에 대한 오해 및 편견 △착한 소비 A양의 영수증 △한부모 가족 하나의 온존한 가정 등 다섯개 세션으로 나눠 프리젠테이션 형식의 발표를 통해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정동규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학장은 “생명과 나눔은 물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에 앞장서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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