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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오상고 무을농악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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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7.09.25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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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경북 오상고 무을농악팀이 제2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김해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 제2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가야왕도 김해 수릉원에서 열렸다.

이번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는 부천문화원, 진도 고성중학교, 부산 관광고등학교 등 전국 14개 시·도 대표 8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오상고 무을농악팀이 차지, 대통령상과 함께 1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금상은 음암중 서산 박첨지 놀이 팀이 수상했다.

대회 심사를 맡은 이윤석 심사윈원장은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전통을 어떻게 표현했느냐에 따라 평가기준을 잡았다.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민속예술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 보급을 위해 1994년부터 전국 규모의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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