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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배우 성훈은 지난 25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일본 아오모리로 출국했다.
이날 성훈은 근육질 몸매를 강조하는 그레이 컬러 티셔츠에 청바지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성훈은 블랙 위켄더 백을 들고 출국장으로 입장해 간단한 패션을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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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선택한 위켄더 백은 독일 럭셔리 브랜드 M사의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라지 위켄더로, 패셔너블하면서도 근거리 여행이나 피크닉, 기내용 가방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브랜드 특유의 모노그램을 더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해 럭셔리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