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 한류 힘입어 3D프린터 해외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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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6.07.26 16:57:17

K-CON 2016 LA서 투자설명회, 수출상담회,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
초고속 초정밀 3D 프린팅 기술 ‘C-CAT’에 투자자들 관심 고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cat 기술로 만든 피규어 모습
3D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캐리마(대표이사 이병극)는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K-CON 2016 LA’에 참가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캐리마는 투자설명회(IR), 수출상담회, 제품·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3D프린팅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투자설명회에서 초고속 3D프린팅 기“술 ‘C-CAT(Carima-continuous addictive 3D printing technology)’을 소개한다. 이 기술은 얇은 두께로 분당 1cm, 1시간에 60cm 출력이 가능한 연속적층 기술이다. 특히 미래 유망 기술로서 향후 제조업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전망돼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산업용 3D프린터 ‘마스터EV’와 주얼리용 3D프린터 ‘im-j’, 보급용 3D프린터 ‘DP110E’ 등 다양한 제품 판매 및 대리점 개설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제품·기술 전시회에서는 올해 출시한 주얼리용 3D프린터 im-j와 다양한 출력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im-j는 Violet LED 광원을 사용함으로 50마이크론 수준의 정밀한 제작물을 출력할 수 있으며, 기존 3D프린터 대비 7배인 20,000시간 이상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이병극 캐리마 대표는 “세계 속 한류 열풍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도 훈풍이 불어올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D프린터 제조기업으로서 더욱 기술 개발에 전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류를 테마로 한 페스티벌 ‘K-CON 2016 LA’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LA컨벤션 센터 등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최초의 한국문화 페스티벌로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대규모 축제다.

캐리마는 33년 디지털광학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180억원의 R&D를 투자해 국내 최초 DLP 방식의 3D프린터를 개발한 중소기업이다.

세계 최고속 3D프린팅 기술인 ‘C-CAT’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용 3D프린터 마스터EV, 보급용 3D프린터 DP110E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3D프린팅 산업 시장조사기관인 Wohlers Associates가 발간한 Wohlers Report 2015에서 세계 산업용 3D프린터 제조분야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3D프린터 최초로 세계일류상품 인증서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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