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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에 관한 박물관’은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 보내온 물건과 사연을 전시한다. 이 전시는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싱가포르, 타이페이, 멕시코시티, 브뤼셀, 바젤 등 세계 35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올해 아시아에서 단독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를 위해 아라리오뮤지엄은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의 이별 사연과 물품을 받을 예정이다. 실연과 사랑에 대한 사연은 홈페이지(brokenships.com/en/join/korea_donations)에서 접수한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와 같은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부터, 고향, 계층, 지역, 반려동물, 나 자신과 같은 넓은 범위에서 모든 깨진 관계를 상기하는 사소한 물건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한 물품과 사연을 올 5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Ⅱ에 익명으로 전시한다. 전시를 마친 후 물품과 사연은 크로아티아의 상설박물관이 컬렉션으로 영구 소장한다. 02-760-1740(서울), 064-720-8205(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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