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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장충금 100억 노린다…강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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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6.09 11:18:34

메인 포스터 공개
내달 11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로 안방에 복귀한다.

사진=JTBC
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박해강(지성)은 바닥에 흩뿌려진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들과 지폐들 사이, 돈뭉치를 들고 앉아 있다. 특히 박해강은 “관리비 100억! 싹쓸이하러 왔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아파트 관리비 속 눈먼 돈인 ‘장충금’(장기수선충당금)을 노리는 헌터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지성이 출연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복수가 돌아왔다’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아파트’는 지성이 MBC ‘판사 이한영’ 이후 5개월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판사 이한영’으로 전국 가구 시청률 13.6%를 기록한 지성이 ‘아파트’를 통해 이같은 흥행을 재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내달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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