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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파티를 준비한 멤버들은 유선호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했고, 이 과정에서 딘딘은 눈물을 흘리며 정든 막내와의 작별에 아쉬움을 표했다. 다음 날 아침 유선호는 자신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린 제작진의 모습을 보고 끝내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다.
유선호는 방송을 통해 “형들과 매주 전국을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가족을 얻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밝혔다.
유선호는 2022년 12월부터 ‘1박 2일’ 고정 멤버로 활약을 펼쳤다.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였던 그는 패기 넘치는 면모와 솔직한 매력을 앞세워 활력소 역할을 했다.
유선호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에 “‘1박 2일’과 함께한 마지막 여행이 이제 정말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 늘 ‘1박 2일’을 시청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 분들과 좋은 방송 함께 만들어간 제작진 분들, 그리고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형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지금까지 ‘1박 2일’ 막내 유선호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1박 2일’ 새 멤버로는 배우 이기택과 방송인 이용진이 합류했다. 이들은 오는 7일 방송에 첫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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