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글로벌 부동산 포럼 세미나' 다음달 20~22일 개최

김성수 기자I 2025.09.25 15:15:59

K-부동산,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한국 부동산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사단법인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는 다음달 20~22일까지 사흘간 ‘2025 글로벌 부동산 포럼 세미나(K-Global Real Summit 2025)’를 주관해서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한국 부동산의 세계 무대 진출을 본격화하는 첫 국제 행사로 규정했다.

(자료=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투자자,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의 장을 지향하는 자리다.

행사는 다음달 20일 환영 리셉션과 글로벌 네트워킹 만찬으로 시작된다. 이어 21일에는 글로벌 부동산 포럼과 국내 세미나를 진행하며, 22일에는 국내 주요 투자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다.

주요 발표자 및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다. △권대중 한성대 석좌교수 ‘한국 부동산과 경제’ △경정익 한국부동산정보분석연구원장 ‘중개혁신, 인공지능(AI) 프롭테크로 진화하다’ △남기태 GRAS 마케팅이사 ‘한국부동산 소개 및 투자기회’ △이완주 하나은행 WM본부 세무전문위원 ‘2025년 필수 부동산 절세법’ 등이다.

또한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부동산 시장 동향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에게 국제 네트워킹과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기호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 회장은 “이번 포럼은 K-부동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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