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1층 야외 가든 공간에 위치한 더 데크는 유럽의 노천카페거리를 모티브로, 캐노피 파라솔과 라탄 테이블, 가든의 푸르른 조경과 탁 트인 시야가 특징이다.
더 데크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선보인다. 버터 랍스터 시저 샐러드, 팝오버 스테이크 샌드위치, 카망베르 치즈 튀김, 링귀니 파스타, 샤퀴테리 박스 등이다.
호텔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해제로 야외 외식 문화가 활발해짐에 따라 야외 가든의 테라스 공간을 작년보다 한 달 빠르게 오픈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