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부, "대우조선 파업사태, 동료 근로자 희생 강요하는 이기적 행동"

방인권 기자I 2022.07.18 16:56: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우조선해양 사태 관련 관계부처 합동 담화문 발표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추 부총리,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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