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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반값 공공 산후조리원 △출산장려금 전자녀 지원 △소아과 야간 응급센터 권역별 설치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육아 지원금 실시 △슈퍼우먼 방지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양육비 지급 절차 간소화 및 우선 금융지원사업 실시 △워킹맘 영유아 등·하원 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 △영유아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영유아 문화·체험 바우쳐 지원 등 출산·보육 지원 공약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공공영역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 지원을 해야 한다”며 “아이를 계획하는 가정은 물론 미혼모 등 혼외 출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아이를 함께 키우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