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에코마이스터(064510)는 최근 사업년도말 기준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을 기록함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 이날 하루 동안 에코마이스터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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