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조국 딸 특혜 논란에..불신 커지는 학종
-수출규제 놓고선 한·일 평행선 “해결위한 대화 지속”엔 공감대
-‘집 처분하라’며 대책 쏟아부었는데 다주택자 “양도세 부담에 못 팔아”
-LG홈브루 사용후기 1300개..가짜입니다
-젊은이들이 “죽창을 들겠다”며 분노하는 이유
-정부의 재정지출 과속, 국회도 걱정한다
△줌인&
-늘어나는 2030 탈모인..모근 사라지면 약도 없다
-환치기로 해외부동산 불법취득 의사·회계사 등 146명 ‘덜미’
△집값 되레 올리는 부동산 정책
-‘수요 있는 곳에 공급’ 원칙 무시..세금으로 가격 통제하다 역효과
-주택 매매 누르니..고개 드는 전셋값
△북·미 실무협상 재개 움직임
-비건 “러시아 대사로 안 가고, 임무 완수할 것”..北 압박하는 美
-트럼프, 러시아 대사로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 낙점
-한·미훈련 내내 南만 비난한 北 “美에 협상 빨리하자는 우회적 표현”
△한·중·일 외교장관 베이징 회동
-강경화-고노 회동 35분 만에 끝나..“지소미아 관련 드릴 말씀 없습니다”
-한·일 장관 손잡아 이끈 中 왕이 “갈등은 대화로 풀어야”
-민주 “지소미아 폐기 또는 전략적 활용”..한국 “연장해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논란 확산
-청문회 시기 놓고..민주 “늦어도 이달 30일” vs 한국 “9월 초에 열자”
-고소·고발 7건..“법무장관 될지 모르는데” 난감한 檢
-“조 후보 딸 편법·꼼수 입시비리”..시민단체는 사퇴 촉구
△국제·경제
-감세 추진 공식화한 트럼프 “급여·자본소득세 인하 검토”
-‘관세맨’ 트럼프 “EU 무역협상 車관세가 만능카드다”
-독일 국채 금리 ‘분수령’ 사상 첫 ‘제로 금리’ 30년 장기국채 발행
△경제
-확장재정에 덩달아 뛰는 공무원 인건비..내년 40조원 넘어설 듯
-내년 AI·5G 등에 4.7조 투입..5년간 전문인력 20만명 양성
-내년부터 고효율가전 사면 구매가 10% 환급받는다
△정치
-온통 조국에 쏠린 눈..선거제 개혁, 수사권 조정 논의는 ‘뒷전’
-日 보복 피해 기업 찾은 민주당 “규제완화·예산확충 정부와 협의”
-정의당, 김현수·은성수 집중 검증..“비위보다 정책 수행능력 초점”
-한국당 “한·미 훈련 잘한다고 궤변”..정경두 “우리 軍 폄하 말라”
-DMZ 발굴 유해, 66년만에 가족 품으로
△금융
-DLS 대란에..9년째 표류 ‘금소법’ 제정 속도
-케뱅 대출 중단 장기화 조짐
-허위 진단·청구 급증..보험사기 넷 중 하나는 의료 관련
△산업&기업
-렌털 전문업체들도 쓰지 않는데..LG전자 렌털점만 ‘가짜 후기’ 마케팅
-시스템 반도체 중심 인텔·TSMC 약진 메모리 쏠림 삼성·SK하이닉스 주춤
-삼성TV 세계 점유율 31%..압도적 1위
-실적 개선 돌파구 찾자..머리 맞댄 정유사 수장들
△소비자생활
-‘이익의 5배’ 송출수수료로..매출 주는데 속타는 홈쇼핑
-‘日원재료도 불매’..식품업계, 대체재 찾기 안간힘
-음료부터 샴푸까지..‘단백질을 담아라’
-‘운동할 때도 폼나게’ 빈폴스포츠 트레이닝시리즈 출시
△중소기업·바이오
-이케아 선전에..국내 가구사, 인테리어 앞세워 B2C 공략 강화
-日 독점 소재 10년 전 이미 국산화..화학·바이오·센서 융합기술 선보일 것
-“글로벌 헬스케어 인력 2030년 1400만명 부족..AI 결합 필수”
△증권&마켓
-대형주 10곳 중 6곳 장부가 아래로 코스피‘바겐세일’에도 망설여지네
-코스닥 하락에..줄줄이 ‘CB 갚아라’
-시총 10대 기업 중 배당목표 제시 1곳뿐
△증권
-상반기 호실적 낸 증권사들 ‘PF 우발채무’ 늘었다
-IMM인베 홍콩 법인 설립 마무리..글로벌 공략 본격화
-“가정용 정수 필터 벗어나 산업용으로 영역 넓힐 것”
-일본 금융그룹 지분 77% OSB저축은행 매각 난항
△문화
-세상 구하는데, 스펙이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기대 없었던 ‘엑시트’..유쾌한 재난, 신선함에 웃었죠”
-흥미진진한 복선과 암시 가득 시나리오 속 세계와 현실을 오가다
△스포츠
-‘핫’한 태극낭자 빅4 한 자리에 LPGA 올 시즌 승률 50% 도전
-우승하면 181억원..꼴찌해도 4억7500만원 ‘잭팟’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국내 투어 선수 30명 출전한다
-‘슈퍼쏘니’ 돌아온다 손흥민 26일 뉴캐슬전 출격 예고
△피플
-한·일 시민 ‘反아베’로 뭉쳐..양국 관계 회복해야
-‘회계의 날’ 첫 정부 포상자에..윤종규·김교태·김지홍 물망
-방시혁 빅히트 대표 “글로벌 음악산업 혁신 주인공 될 것”
-“버려진 개·고양이, 봉사자들 조명 반려동물 1000만 시대 이면 짚어”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 ‘혁신경영대상’ 수상
-김현준 국세청장 제주세무서 방문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불편 없어야”
△오피니언
-성과 작더라도 해야만 하는 일은 있다
-광화문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김시현 ‘고귀한 메시지’
△부동산
-GTX-B노선 2022년말 착공..인천 송도, 남양주 마석 집값 ‘들썩’
-‘1대 1 재건축’ 용산 왕궁아파트도 임대주택 50가구 건설
-‘GTX-A 운정역’ 호재..단지내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도입
△사회
-금수저는 인생이 프리패스인가요
-내년 마이스터고 ‘고교학점제’ 도입
-같은 정수기 기사도 근로자성 달라 회사 ‘관리·감독 따른 자율성’ 핵심
-공무원·공기업 복지포인트 통상임금일까
-‘건보료 개편’ 저소득 가입자 月 2만원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