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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인 무대 넓힌다”…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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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8.12 0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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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
누적공연 550회·참여자 1000명 돌파
30일까지 만 19~39세 개인·팀 참여
30개팀 선발, 내년 3월까지 5개 매장 공연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스타벅스가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지원을 이어간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 ‘별빛 라이브’에 참여할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가 열리는 경동1960점 모습.
별빛 라이브가 열리는 경동1960점 모습.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 문화예술인재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이를 통해 지금까지 55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무대에 오른 청년 아티스트는 1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아티스트다.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음악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은 공연 기획사 인더케이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청년예술인 무대 넓힌다”…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모집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개 개인·팀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전국 스타벅스 5개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매장은 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점이다. 지난해 공개 모집에는 600팀이 넘는 청년 아티스트가 지원했다. 올해도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벅스는 하반기 모집과 함께 기존 ‘별빛 라이브’ 공연도 이어간다. 이달 16일 양산통도사점에서는 재즈 공연, 22일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는 클래식·샹송 공연이 열린다. 9월까지는 용인고기동유원지, 전주에코DT, 양산통도사, 리버사이드대성리DT 등에서 매주 정기 공연을 진행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의 빛나는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스타벅스 전주에코DT점에서 청년 아티스트 ‘드리樂’이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
지난 8일 스타벅스 전주에코DT점에서 청년 아티스트 ‘드리樂’이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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