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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용은 이번 활동이 공식적으로 29번째 유기견 보호 봉사이며, 2024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꼽았다. 크래용 측은 지금까지 공식·비공식적으로 총 41회의 유기견 보호 활동을 주도했으며, 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래용은 레인보우쉼터 방문 봉사뿐 아니라 중형견을 모티브로 자체 제작한 캐릭터 ‘중형이’ 기반의 캐리어 택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에이터와 봉사할래용?’이라는 슬로건 아래 크래용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사회 전반에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유기견 보호에 국한하지 않고 반찬 나눔, 플로깅, 연탄 봉사, 애장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채림 크래용 대표는 “유기견 보호는 한 번의 관심보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크래용이 추구하는 봉사활동 방식”이라며 “크리에이터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봉사 참여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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