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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산책을 즐기는 주민을 위해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하천 환경을 위해 월드컵천길 17,000㎡ 부지에 양귀비와 청보리 종자를 심어 그간 토사 유실과 하천 범람, 악취 문제 등이 발생하던 하천을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마포구 관계자는 “꽃길과 경관폭포, 그리고 수변 카페까지 어우러진 월드컵천길 산책로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마포의 대표 수변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며 “월드컵천길 산책로에서 만개한 양귀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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