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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달라' 나영석 PD "이서진, 굿즈 300불 사게 해놓고 자긴 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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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3.24 11:38:48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
"이서진 여행, 쇼핑 포함된 패키지 같아"
"텍사스 여행 참고할까봐 걱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영석 PD가 배우 이서진과 여행한 소감을 밝혔다.

이서진(왼쪽) 나영석 PD(사진=뉴스1)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새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 이서진이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번 여행에서 경기장을 많이 간다. 경기는 없다. 빈 곳을 가는 거다”고 여행 중 당황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경기장에 갔다가 굿즈샵을 간다. 거기에서 막 고른다. 자긴 안 산다”며 “거기에서 200불, 300불 사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안 사는 거다. 자긴 옛날에 샀다고 하더라. 쇼핑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들이 특이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나 PD는 “옷을 얼마나 샀는지 모른다. 옷이 많이 늘었다”고 토로하며 “가스라이팅처럼 옆에서 떠든다. 제작발표회에 입고 온 것도 텍사스에서 다 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예슬 PD는 “굿즈도 그 장소를 출발할 때 보면 저희에게 추천해준 것을 출발할 때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PD는 “정석적인 코스는 아니었다. 저희끼리는 혹시 이걸 보고 텍사스 여행을 교본 삼아 가실 분이 있을까 걱정이 된다고 했다”며 “정석적인 여행이 아니었다. 이서진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여행이었다. 여행 보다는 이서진의 일상을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높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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