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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안 되는데?…中 '월간남친' 도둑 시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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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3.17 10:20:4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이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 시청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경덕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월간남친이 해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자 일부 중국 누리꾼이 훔쳐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갈무리)
중국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에서 월간남친의 평점은 7.5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별점 평가에 약 7000명이 참석했으며 리뷰는 3500여 개가 달렸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에서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누리꾼들이 불법으로 시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인데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자국민의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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