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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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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2.19 13:34:00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는 지난 17일 한성대 상상관에서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재단)과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곽삼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과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지난 17일 한성대 상상관에서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재단)과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성대)
이번 협약은 한성대와 재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분야 공동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협력사업으로 ‘[HS×KCEF 리더스 아카데미] BTS(Better Tomorrow Seoul) 지역 혁신가 양성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K음식문화, K팝, 역사··예술·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현장답사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해 시민리더와 지역혁신가의 역할·책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6회 진행 예정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등 대내외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대학은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며 “평생교육에 대한 두 기관의 의지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울시민이 공동체의 주체가 되도록 교육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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