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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단은 9일 이 전 장관에게 경찰 출석을 통보하고, 소환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단은 이 전 장관에 대해 내란죄와 반란죄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앞서 특수단은 8일 오후 5시20분께 이 전 장관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했다.
한편 이 전 장관은 전날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8일 긴급 출국금지에 이어 소환 통보
내란죄 및 반란죄로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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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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