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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보며 길가를 배회하던 A씨는 폐지 더미가 쌓여 있는 수레로 다가가 주머니 속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였다.
페지 박스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한 A씨는 곧바로 현장을 달아났다.
불씨는 순식간에 인근 상가와 자동차까지 덮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으나 신속히 출동한 경찰의 초기 진압 덕분에 화를 면할 수 있었다.
경찰은 주변 CCTV분석 및 탐문 수사를 통해 4시간 만에 A씨의 주거지를 알아냈고, 일반물건방화회 혐의로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일반물건방화회 혐의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취업이 되지 않아 화가 났다”고 범행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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