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이데일리 2022 금융투자대상 한국거래소 이사장상 모바일트레이딩 부문에 신한금융투자가 선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자가 급증한 가운데 초보투자자는 물론 고령투자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의 앱인 ‘신한알파’는 ‘누구나 쉽고 편리한 원(One) 플랫폼’을 방침으로 내걸고 다양한 투자자의 필요성을 반영하면서도 맞춤형서비스 역시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또 V3를 내재화해 보안도 강화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보기 편할 뿐더러,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시를 제공하는 ‘이슈진단서비스’를 기획하고 자체 개발했다. 또 시황 관련 메시지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관심있다고 설정한 종목들의 정보를 제공하는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오프라인과도 연계해 MTS에서도 프라이빗뱅커(PB)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투자정보 큐레이팅 서비스 ‘나만의 맞춤상담 서비스’ 역시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들었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고령투자자를 위해 글자를 120% 확대할 수 있는 ‘큰 글씨모드’, 초보투자자를 위해 어려운 주식 투자 용어들을 쉽게 풀이한 ‘이지모드’, 다양한 분류로 나뉘어있는 주식들을 한번에 매수할 수 있는 ‘알파카트’ 등을 제공하며 투자자의 눈높이를 생각했다는 점도 주효했다. 실제 국내는 물론 해외주식, 그리고 각종 금융상품 투자자들이 MTS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를 접했다. 투자플러스의 총 가입자는 2021년 6월 말 8만7000명에서 올해 2월 83만4000명으로 무려 8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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