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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현장서 시민과 열린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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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8.01.08 20:38:09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2018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에 나섰다. 시민들에게 새해 시정계획을 알리고 직접 이야기 나누기 위해서다.

염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장안구청을 찾았다. 장안구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자들에게 지난해 주요 시정성과와 올해 시정계획을 설명했다.

염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신년하례식으로 시작한 지난 2017년은 시민의 참여와 협동, 포용을 바탕으로 하는 ‘수원시민의 정부’ 초석을 다진 해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최대 화두는 지방분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월까지 지방분권형 개헌안을 마련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국민투표로 관철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사진=수원시
염 시장은 복지시민권에 대해 “수원시민의 정부가 수호해야 할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노동복지권, 주거복지권, 교육복지권, 육아복지권을 통해 수원시민의 복지시민권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민 건의사항 시간에는 영화동 재개발구역 지정 해제부터 이목동 공공도서관 신축, 경로당 CCTV 설치, 연무동 공영주차장·문화센터 조속한 건립 등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가 쏟아졌다. 이에 염 시장은 현장에 참석한 시청·구청 업무 담당자들에게 “개별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즉시 개선 가능한 것부터 가급적 빨리 시민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염 시장은 “각 동과 지역 현안 현장을 찾아가 가능한 한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 신년 화두로 정한 일신연풍(日新年豊)의 뜻대로 시민 여러분 모두가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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