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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진로탐색 위한 청소년 견학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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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7.05.11 16:04:52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넷마블은 지난 10일 용인정보고등학교 학생 50명을 넷마블 본사로 초청해 게임산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에게 게임산업의 특징 및 게임 진로의 유망성에 관한 특강을 듣고, 게임 내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습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넷마블은 지난 4월3일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이틀만에 마감돼 높은 인기를 보였다.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열었고, 올해부터는 서울·수도권 소재에서 전국 소재 고교로 확대했으며 횟수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멘토링 직무도 기획과 아트, 프로그래밍, 사업PM 등 총 4개 분야로 다양화했다.

이나영 넷마블 사회공헌 팀장은 “게임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견학프로그램 신청이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관심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넷마블은 대표 게임사로서 단순 견학을 넘어 멘토링,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미래 게임 인재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넷마블 견학프로그램 이외에도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의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이 질문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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