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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앱의 놀라운 기능들..LG유플러스 가입자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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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7.03.28 15:36:5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가 놀라운 기능의 프로야구 앱 ‘U+프로야구’를 내놓았다.

3월 31일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경기 시청 중에 경기 관련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무료이며, 광고가 없다. ‘득점 순간 돌려보기’나 ‘타자 대 투수 전력 비교’, ‘응원팀 맞춤 화면’, ‘방금 던진 공보기’,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같은 여태 없었던 기능들을 제공한다.

그런데 이 앱은 LG유플러스 이동통신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

29일부터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되는데, LG유플러스의 모바일 IPTV인 ‘비디오포털’에서도 볼 수 있지만 역시 LG유플러스 전용관이다.

박종욱 미디어플랫폼서비스사업부장(상무)은 “U+프로야구는 야구팬들, 고객,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만든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선물”이라면서 “불편을 주는 광고를 넣지 않았다. 비즈니스 모델은 없다”고 말했다.

U+프로야구 앱을 깔기 위해 LG유플러스(032640)에 가입하는 야구팬들이 얼마나 될 지 기대된다.
1. 광고없는 실시간 중계. U+프로야구는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이 가능해 지체 없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다.
2. 5채널 동시 시청 가능. 지금까지 앱들은 최대 4경기 동시 시청이 가능했지만 U+프로야구는 최대 5경기까지 가능하다. 당일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다.
3. 타임머신 기능. 경기 중 중요한 장면을 놓쳤어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다. 보고 싶은 장면을 시청할 수 있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 기능으로 주요 득점 장면을 콕 찍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4. 투구추적. 방금 투수가 던진 공의 구질이나 속도, 궤적이 궁금하면 경기를 보는 중에 ‘방금 던진 공 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투구 추적 화면은 직관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이해도를 높였다.
5. 투수 vs타자 전력비교. 경기를 끄거나 새로 실행할 필요 없이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한 번의 터치로 타 구장의 스코어 및 현재 타석에 들어선 투수와 타자, 상대 전적을 볼 수 있다.
6. 응원팀 맞춤 앱 화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맞춘 앱 화면과 경기정보를 제공한다. 응원팀을 선택하면 앱 실행 시 응원팀 맞춤형 로고와 컬러를 반영한 초기 화면이 구성되며, 광고 없이 바로 경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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