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car-pool) 기반 라이드 셰어링(ride sharing) 스타트업 기업인 풀러스(Poolus·대표 김지만)는 지난 11일부터 무료 시범 서비스를 종료하는 동시에 도착(목적)지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풀러스는 3년여 전 초창기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였던 김지만 쏘카 창업주(전 대표)가 올 초 설립한 회사로 올 5월부터 분당구 판교 내에서 차량 운전자(드라이버)와 탑승자(라이더)를 이어주는 서비스를 무료 시범 운영해 왔다.
지난 2개월여 동안 가입자가 2만명이 넘었고 가입자의 지역 확대 요청이 늘면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키로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출발지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분당구로 제한하되 목적지는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 어디든 가능하게 됐다. 출발지 역시 앞으로 조금씩 확대해 나간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
이와 함께 퇴근 시간(저녁 5시~새벽 2시)에만 제공하던 매칭 서비스를 출근(오전 5~10시) 때까지 확대했다.
서비스가 정식으로 제공됨에 따라 드라이버는 이동 거리에 따라 일정 금액을 받고 라이더는 일정 금액을 내는 유료화는 이뤄졌지만 다양한 할인 쿠폰 혜택으로 라이더의 실제 이용요금은 당분간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지만 풀러스 대표는 “다양한 요구를 가진 사람이 원하는 시간대에 만나 여정을 함께 한다는 라이드 셰어링의 가치를 널리 전하도록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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