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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바이오 시장이 GLP-1(비만 치료제 등) 솔루션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NCN 측은 엔테로바이옴과 같은 영양·건강 분야의 근본적인 성분 혁신에 주목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의 핵심 관건인 규제 대응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글로벌 NGP 시장은 미국 sGRAS 인증 및 유럽 EFSA 평가 등 엄격한 인허가와 임상 근거를 확보한 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NCN은 엔테로바이옴을 ‘인체 장내 핵심 균주를 기반으로 뉴트라슈티컬 및 생균 치료 원료를 개발하는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소개하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엔테로바이옴의 핵심 경쟁력은 차세대 균주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에 있다. 앞서 엔테로바이옴은 해당 균주에 대해 △인체적용시험(RCT)을 통해 호흡기 관련 지표 개선 효과 입증 △미국 sGRAS 인증 확보 △식약처 ‘기관지 상태(기침) 개선’ 기능성 인정 등으로 글로벌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아커만시아 기반 원료가 호흡기 건강 기능성으로 공식 인정받은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어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NGP 시장은 단순 연구 단계를 넘어 이제 본격적인 글로벌 상업화 경쟁에 돌입했다”며 “이번 NCN 참여를 발판 삼아 해외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확대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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