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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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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5.26 15:09:28

서울시 RISE 신규사업 선정…3학기 내 석사 취득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건국대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푸드테크를 융합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공식 출범하고 실전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건국대는 지난 7일 서울 광진구에서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킥오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건국대)
건국대는 지난 7일 서울 광진구에서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킥오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서울시 RISE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건국대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의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서울시 RISE 신규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4년간 총 4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계약학과는 최신 AI 이론부터 심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과 참여 기업 연계 산업현장 기반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 졸업과 동시에 채용으로 연계되는 조기취업 모델 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모듈형 집중 교육과정을 통해 3학기 내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정부와 기업 지원을 바탕으로 등록금 전액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킥오프·설명회는 △1부 공식 행사 세션(환영사·축사·사업계획 발표) △2부 산학협력 세션(가족기업 인증패 수여·기업 소감 발표·산학협력 선언) △3부 만찬·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바이오·푸드테크 분야의 탄탄한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AI와 바이오·푸드테크 기술을 융합한 실전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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