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전 대표이사의 37억 8059만 4009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전 대표이사에게 손해배상 청구 이사회 결의를 했고, 차주 중 민사 소소송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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