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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의 첫 발제는 지평 경영컨설팅센터 정민 상무가 맡았다. 정 상무는 ‘글로벌 비즈니스 통상 환경과 공급망 리스크 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국 제조기업들이 직면한 공급망 관리 리스크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선제적 경영 전략과 핵심 과제에 대해 실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지평 경영컨설팅센터 정우진 이사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 이사는 유럽연합(EU) 및 미국의 기후 관련 규제와 정책을 살펴보고, 자동차 부품 산업 등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에 있는 많은 글로벌 중견·중소기업들의 대응과 이행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함진기 글래스돔코리아 대표가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주제로, 제조업체들이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반 탄소 배출 추적 및 관리 기술, 공급망 데이터 연계 플랫폼 등의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과 맞춤형 전략 실행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준희 지평 경영컨설팅센터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탄소 공급망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비관세 규제 장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남 지역 소재의 제조 및 수출 기업 관계자다. 참가 신청은 경남테크노파크 또는 주관 기관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