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김학성·박창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박순엽 기자I 2024.10.17 17:34:2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웨이버스(336060)는 기존 김학성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훈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됨에 따라 김학성·박창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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