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임기말 文대통령 평가 '인재등용'엔 실패 '실리 외교'는 잘해

안혜신 기자I 2021.12.23 22:49:2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재활용산업 틀어막은 규제, 탄소중립 시대도 가로막아

-“집값 붕괴 땐 성장률 -3% 추락…가계빚 억제 절실”

-이데일리 여론조사 임기말 文대통령 평가 들어보니 ‘인재 등용’엔 실패 ‘실리 외교’는 잘해

-위기 자영업자 돕자 카드 수수료율 인하

△종합

-CJ, 사장님도 상무님도 ‘경영리더’로 통합…능력 있으면 누구나 리더된다

-하루 6알씩 5일 복용, 62만원짜리 ‘먹는’ 코로나 치료제…내년 1분기 국내 들어올 듯

△이데일리 여론조사-文대통령 통치능력

-기대 못미쳐다…외교 ‘호평’ 얻었지만 인사·통합·정책 등엔 ‘혹평’

-‘위기 관리 돋보여’ vs ‘갈등 조정 못해’

-“차기 대선 누가 되든, 제왕적 대통령 종언해야”

△종합

-경제성장보다 2배 빠른 빚 증가속도…한은, 기준금리 인상 강력 시사

-숙박·음식점 ‘코로나 직격탄’…1년새 순이익 887% 급감

-다같이 고용유지 노력했는데…대기업엔 지원금 허들 높다

△재활용은 선택 아닌 필수

-버리는 錢을 줍다

-신동빈이 신은 ‘폐페트병 운동화’ 페라리 폐시트로 만든 백팩 인기

-소똥만 자 굴려도 年 1500억 절약

△종합

-카드 부가서비스 줄이고, 무이자 축소 불가피…“결국 소비자만 피해”

-‘N번방·의료사고·페미’ 관련어, 노출 제외 많았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내홍 조짐…쌍용차 인수 가능할까

△정치

-다시 만난 李-李 ‘원팀’ 가속페달

-장외로 옮겨간 野 선대위 ‘내홍’

-여야, 변죽만 올리는 대장동 특검 논의

-“전략적 부분 부족한 尹에게 거침없이 쓴소리할 것”

△경제

-공익직불제·수급안정책 성과…농가소득 4503만원 최대

-값싼 전기의 역설…에너지 효율화에서 뒤처진 대한민국

△금융

-사라진 은행 점포…뿔난 어르신들 행동 나섰다

-책임경영 고삐…금융권 CEO, 잇단 자사주 매입

△글로벌

-“부동산 리스크 커져”…세계은행, 中 성장 전망치 또 낮춰

-러시아, 유럽行 가스공급 사흘째 중단 가스 가격 고공행진…이달 80% 급등

-주행 중 게임이라니…美, 테슬라 58만대 조사 착수

-中, 희토류社 통폐합 세계 최대 기업 출범

△산업

-경영권 승계, 노동·시민사회 소통 삼성 지배구조 개선에 집중할 듯

-조주완 LG전자 사장 2022 신년 메시지 ‘F.U.N 경험’ 제공 고객의 삶 향상

-차박 열풍 타고…덩치 큰 놈들이 몰려온다

△소비자생활

-와인만 4000종 ‘최대 식품관’…수족관 등 볼거리도

-택배노조 “28일부터 총파업” 연말·연시 배송 차질 불가피

-연말 모임 취소에 ‘홈파티 고급음식’ 대전

△이윤희의 아트인스페이스

-조각에 생명을, 사회에 진실을…캔버스 위 창조주의 비밀공간

△증권

-삼성 ‘8만전자’ 성큼…코스피 3100선 재돌파 기대감

-배당주 투자 D-3…“통신·금융株 여전히 매력”

-막판 뒷심 음식료株 수익률 푸짐하네

-경구용 치료제 머크 이어 화이자 승인…韓 제약사 ‘닭쫓던 개?’

-급등락에도 GO…서학개미, 테슬라·루시드 ‘애정 여전’

-트러스톤자산운용 “기업가치 높이려 BYC 경영 참여”

△부동산

-물량 앞에 장사없네…“1억 내려도 집보러 오는 사람 없어요”

-서울 집값 수억원씩 ‘뚝!’…11월 48%가 하락거래

△관광비즈

-ICT로 부장한 관광 스타트업…7352개 팀 가운데 유독 빛났다

-패션+배우, 호떡+웹툰…K콘텐츠, 中企와 손잡고 관광객 유혹

△스포츠

-나성범, 6년 150억…고향팀 KIA로 ‘금의환향’

-시즌 9호골 미뤘지만…SON타클로스 변신 ‘훈훈’

-2022 시즌 코리안투어 데뷔 장태형 “신인상 수상자에 내 이름 올릴 것”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난 좌도 우도 아냐…정치 아닌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위해 뛰어든 것

-“김건희 허위경력 논란, 사과는 尹후보 아닌 본인이 해야”

△사회

-‘정책자금 받으세요’ 피싱 문자 기승…경영난 소상공인 두번 울린다

-수사 대상 아닌 기자에 통신영장…공수처 ‘보복 내사’ 논란 확산

-밤 9시 쏟아져 나온 사람들…집 대신 24시 셀프사진관으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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