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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 ‘자유한국당 산불대책회의에 공무원들이 불참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제1야당을 무시한다’고 눈물로 호소했다”며 “그런데 의원님, 어제부터 2019 을지훈련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군과 연계하여 정부가 종합적으로 비상업무에 돌입하는 훈련”이라며 “안보정당을 자처하는 자유한국당이 이를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노 의원은 “어찌 정부와 여당이 공무원에게 야당 회의에 불참하라고 통보했겠습니까”라며 “우리 정치 수준이 그렇게 유치한가요? 상상력이 지나치다”고 일축했다.
마지막으로 노 의원은 “딴지 걸지 마시고, 하루 속히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시급한 추경 예산 심의에 착수하자”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