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018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앞두고 자율주행자동차 부문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자율주행자동차 제작과 운행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18개 대학 자동차 관련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19개 팀, 160여 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한 기술교육과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소개로 진행됐다. 자율주행자동차 센서의 구동 원리와 통신 언어 등의 이론 교육, 자율주행자동차 기본 플랫폼의 가속, 감속, 조향 등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공단은 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 중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자동차 부문 참가 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 기본 플랫폼과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공단은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안전학회와 함께 2010년부터 매년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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