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강진청자축제를 찾은 어린이 방문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레성형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강진청자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부모 위주의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으로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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