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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쓰리포’는 지역 카페를 소개하는 콘텐츠에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결합한 영상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선보인 시즌1에서는 유튜버 ‘일주어터’가 진행자로 참여했다. 본편 6편과 숏폼 영상 45편을 제작해 유튜브에서 약 32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수도 누적 100만 회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시즌1을 통해 콘텐츠의 대중성과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시즌2에서는 커머스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지역별 카페와 관련 브랜드를 콘텐츠에 소개하는 동시에 영상 내 PPL(간접광고)과 자체 커머스 플랫폼 ‘유니콘마켓’을 연결한다. 영상 시청자의 관심을 실제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두쓰리포 시즌2는 오는 1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유니콘트로피’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새 시즌의 진행자로는 먹방 크리에이터 ‘박뚜기’가 참여한다. 박뚜기는 약 4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와 2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먹방과 소금빵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20·30대 여성 시청자층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서울 성수동에서 소금빵 전문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등 식음료(F&B) 분야로 활동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유니콘트로피 엔터테인먼트는 신규 토크 콘텐츠 ‘늙과 긁’도 선보인다.
‘늙과 긁’은 기성세대와 MZ세대가 가진 상식과 가치관의 차이를 소재로 삼은 세대 공감형 콘텐츠다. 코미디언 박영진이 진행을 맡고 MZ세대 크리에이터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세대별 시각 차이를 토론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파일럿 영상은 오는 23일 ‘스튜디오 유니콘트로피’에서 공개된다.
유니콘트로피 엔터테인먼트는 두 프로그램을 활용해 2030세대 중심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콘텐츠에서 발생한 관심을 뷰티·식품 등 소비재 판매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자체의 조회수 확보에 그치지 않고 광고와 커머스까지 연결해 자체 IP의 수익모델을 다각화하겠다는 것이다.
드림인사이트 관계자는 “원두쓰리포 시즌2와 늙과 긁은 자체 콘텐츠에서 발생하는 화제성과 트래픽을 광고·커머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한 IP”라며 “앞으로도 자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니콘트로피 엔터테인먼트의 IP 경쟁력을 높이고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인사이트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진행하고 있다. 취득 예정 물량은 보통주 105만2631주이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오는 23일까지 취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