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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미라클여성의원 원장, 유전의학융합회서 ‘PGT-M 기반 희귀유전질환 예방 임상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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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08 14:35:0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미라클여성의원 박동수 원장은 지난 6월 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유전의학융합회 정기 학술 집담회에서 ‘PGT-M 기반 희귀유전질환 예방 임상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원장은 체외수정 시술 과정에서 착상 전 배아 유전자 검사인 PGT-M을 활용해 유전성 희귀질환 가계의 건강한 임신을 돕는 최신 임상 적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PGT-M은 부모로부터 유전될 수 있는 중증 희귀질환의 원인 유전자 변이를 배아 단계에서 확인해 건강한 배아를 선별, 이식함으로써 유전질환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말판증후군, 제1형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장질환, RASA 1 유전자 변이에 의한 모세혈관 기형-동정맥 기형 증후군 등 다양한 희귀유전질환 가계를 대상으로 한 실제 임상 사례들이 소개되어 의료진과 연구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미라클여성의원은 국내외 국제학술대회에서 체외수정 및 생식의학 분야의 우수한 임상 결과를 꾸준히 보고하며 활발한 학술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동수 원장은 “희귀유전질환으로 임신과 출산을 주저하는 부부들에게 PGT-M은 건강한 출산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학적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난임 및 유전질환 가정에 과학적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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