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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가 지향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은 구성원이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등 업무 본질에 집중하고 AI가 반복 업무를 수행하도록 업무 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것이 골자다. 개인의 업무 노하우를 AI 에이전트로 자산화하는 것은 물론 업무 흐름 전체를 연결하는 AI 업무 체계도 전사적으로 구축 중이다.
AX의 일환으로 이미 클로드 코드와 워크플로 자동화 도구 ‘n8n’ 교육도 전사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 도입 두 달 만에 클로드 코드 토큰 사용량이 약 3400% 급증했다. 회사는 AI 기반 업무 혁신이 전사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팀스파르타는 매월 타운홀 미팅에서 자동화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자산을 축적하고 있다. 이달에는 전 직군이 참여하는 사내 AX 해커톤을 개최했다. 오는 7월에는 업무 환경에서 AI와 사람이 잘 협업하기 위한 방식을 모색해 AI 네이티브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팀스파르타는 사회 전반의 AI 역량 격차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AI 네이티브 매거진’을 개설해 AI 시대 개인의 경쟁력과 삶의 변화를 다루는 명사 인터뷰를 연재 중이다. 최근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와 유훈식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 인터뷰를 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인터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진정한 AX는 조직 차원에서 업무 흐름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며 “전 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끄는 독보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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