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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해커는 미상의 방법으로 국립항공박물관 관리자 계정을 획득해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했다. 이후 회원 1만1029명의 △성명 △아이디 △성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을 다운로드했다. 유출된 정보는 일부 회원에게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주소가 포함된 스미싱 문자를 발송하는 데 악용됐다.
박물관 측의 관리 부실도 확인됐다. 국립항공박물관은 3개의 관리자 계정을 직원 및 수탁업체 관계자 20여명이 공유해 사용했다. 외부에서 관리자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면서 접속 IP 주소를 제한하지 않았다.
또한 인증서 등 안전한 인증수단 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접속할 수 있게 했으며, 취급자의 접속기록도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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