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4100명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시작해 △남북 출입사무소까지 달리는 하프(21.0975㎞)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8.15㎞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 등 3개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프 코스는 일반 국민들의 출입이 어려운 민간인 통제구역 내 남북 출입사무소까지 달려볼 수 있는 특별 코스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대회사에서 “우리 민족의 아픔과 화해를 의미하는 이곳에서 평화공존의 마음을 담아 달리자”고 격려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역시 “평화통일을 향해 열심히 달리자”고 응원했다.
하프 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민혁기씨, 여자 부문에서는 이봉헌 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8.15㎞ 코스에서는 남자 부문 김대성이, 여자 부문 고은미 씨가 각 1위를 기록했다.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통일부 장관 상장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가 분단의 현장을 직접 달린 참가자들에게 평화로운 한반도의 가치를 생각하고 평화공존의 필요성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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