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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피, 장중 4040선 껑충…외인·기관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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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10.27 15:20:50

외국인·기관 각각 4698억·2425억 순매수
장중 4040.57 터치…코스닥도 900선 탈환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4000포인트를 돌파한 코스피가 오후에도 강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4040선을 터치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3시12분께 전거래일 대비 99.25포인트(2.52%) 상승한 4040.84을 기록했다. 이후 4041.81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재까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89억원, 242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6187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대형주가 2.65%, 중형주가 1.55%, 소형주가 0.78%로 일제히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4.5% 강세를 보이고 있고, 증권, 제약, 전기·전자 등이 3%대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금융, 운송장비·부품, 건설, 제조, IT서비스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 반면 금속을 비롯해 전기·가스, 음식료·담배, 보험 등은 소폭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전장 대비 3000원(3.04%) 오른 10만 18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만6000원(5.10%) 상승한 53만 60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도 전거래일 대비 18.98포인트(2.15%) 오른 902.06에 거래되면서 900선을 탈환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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