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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와이지-로보티즈, 리테일 서비스 로봇 개발 MOU

김범준 기자I 2025.03.31 17:27:15

피지컬 AI 기반 HW-SW 결합해 학습·작업 능력 극대화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인공지능(AI) 로봇 솔루션 기업 엑스와이지는 로보티즈(108490)와 ‘피지컬 AI 기반 리테일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로보티즈는 피지컬 AI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기술을 활용한 모방 학습용 리더 및 팔로워 지원, 시뮬레이션을 위한 매니퓰레이터 모델링, 모터 제어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오랜 연구를 통해 축적한 정밀한 모터 제어 기술과 강력한 액추에이터 솔루션 기반으로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엑스와이지는 서비스 로봇 공간의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가상 및 실제 환경·공간에서 작업별 로봇 움직임 데이터 수집, AI 모델 설계와 모방 및 강화 학습, VLA 모델 파인튜닝 등을 맡는다. 특히 피지컬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로봇의 고도화된 학습과 작업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엑스와이지는 피지컬 AI 기술과 리더·팔로워 모델을 디지털 트윈 환경에 적용해 로봇의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원격 교시를 통해 로봇의 작업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오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서비스 및 교육 솔루션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앞으로 구체적인 솔루션 개발과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사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엑스와이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리테일 서비스 로봇 솔루션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로보티즈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연구·산업 전반에서 로봇 기술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엑스와이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로봇 기술이 피지컬 AI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더욱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로봇 기술로 산업과 교육 분야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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